https://youtu.be/2jZ-0mhCrGM?si=8y3poSjZ5lmiwBE2
오늘의 추천곡…은 아니고 추천 플레이리스트여요
🚽채널 컨셉이 파티 중 화장실 안에서 듣는 노래🚻
ㄴ 약간 영화보면 인싸들의 파티에 끼지못해서 화장실에 혼자 앉아있는 아싸 주인공 스타일.. 요런 느낌입니다( ´•̥-•̥` )
약간 볼륨이 작고 소리가 웅웅 울리는 느낌인데요..!
이상하게 들으면 좀 편안한 느낌입니다
다들 화장실이 편한 장소이기도 하잖아요? 그 영향이랄까
(나만 그런거… 아니겠죠…? ◉ ‸ ◉ 🚽)
쨌든 오늘의 추천 플리와 함께…
11월 25일
오블완 19일차 스따아아아ㅏㅏㅏㅏㅏㅏ트‼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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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블로그 제목처럼..
전 오늘 빵을 아주 빵빵하게 먹었답니다🥖🍞🥪
그래서 아주 🎀상냥한 휴먼 상태입니다🎀
제가 먹은 빵들 살짝 보고하자면요…
트레이더스에서 산 치즈미트샌드위치
별점: ★★★★☆ / 고기의 씹힘과 맛이 야채보다 찰지게 다가와서 육식주의자의 입맛을 사로잡다.
트레이더스에서 산 쿠키슈
별점: ★★ / 딱딱한 쿠키슈의 겉을 힘겹게 깨먹어도 안에 들어있는 빈약한 크림에 남은 건 잇몸에 난 상처 뿐.
동네 빵집의 초코파이
별점: ★★★ / 가운데 왕 마시멜로우가 맛있어도 초코 파이가 왕왕왕 달아서 진짜 엉엉 울고싶다
(참고로 본인은 단것을.. 잘 못먹습니다…ㅠㅡㅜ)
동네 빵집의 소금바게트버터빵..?
별점: ??? / 안 먹어봐서 모르는 맛, 근데 내용물이 버터뿐이라서 그냥 안 먹어볼 맛.
…그래요 I am 돼지 입니다🐷
하‼️ 지‼️ 만‼️
빵을 향한 저의 빵심💗은 앞으로도 쭈욱 이어집니다
커밍 쑨-☆ (기대 안하신다면 죽빵을 드릴게요) (넝담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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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빵하게 먹어줬으니
운동 겸 mountain book를 해줍니드ㅏ ⛰️📚
(with 댕댕쓰)
해가 참 찬란하게 빛나는군요
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, 그리고 나도
가 가득하시길☀️
아 그리고 핑크색 꼬깔은 처음 봐서 신기해서 찍어봤어용💞
육체적 운동(?) 뿐만 아니라
브레인 운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
꾸준히 한 덕분에 이렇게 준결승에도 올라왔구요…
휴 오늘 또 열심히 6위까지 올려놨어요…😅
그리고 또 이렇게 오블완 챌린지도 꾸준히! 열심히!
하고 있지용ㅋㅋㅋ😙 (조회수 대바악…!) (22명만 더 봐주셔요ㅎㅎ)
그리고 그리고…
제가 또 열심히 면접을 다니고 있잖아요..?!ㅎㅎ
어제 저녁…
얼레레????
?!
‼️‼️‼️‼️‼️‼️‼️
감사합니다.. 다음주부터 출근이여요ㅎㅎ
그동안 넘 우울한 이야기 많이 써서 지금 생각해보면
정말 부끄럽군여ㅜㅜㅜ
감사합니다 여러분
따뜻한 댓글 남겨주신 것 모두 잘 읽었어요💗
여러분도 정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🍀
그럼 귀여운 진웅쓰로 마무리 하쉐이~~ㅋㅋㅋㅋㅋ